[렌트카수령안내] 1. 가고시마공항 로비 인포메이션에서 예약한렌트카회사로 연락을 의뢰하거나 직접 전화합니다. - 공항밖 국내선 방향으로 가다보면 렌트카회사 송영차량들이 계속 들어오니 예약된 회사 렌트카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2. 여권 & 국제운전면허증 제시하고 추가보험 ( NOC : 차량사고시 영업손실 면책제도로 1일 약 1,000엔 전 후로 선택가입 ) 선택합니다. - 렌트카 예약시 면책보험은 기본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 렌트카회사마다 세이프티패키지/슈퍼안심패키지등 종합보험 가입도 가능합니다. 3. 수속이 끝나면 직원과 차량체크(흠집체크 및 네비게이션 및 기본기능 확인합니다) 후 수령장에 사인하면 됩니다. 4. 차량 출발전 본인의 몸에 맞게 좌석 및 미러 조정하고 간단한 작동방법 숙지 후 여유를 갖고 운행하면 됩니다.

타카쿠라는 2015년 11 월 1일 리뉴얼 오픈한 가고시마시의 중심에있는 천문관 공원 근처의 차분한 분위기의 불고기 가게입니다. 최고급 흑우 특선 버크셔 가고시마 현산 토종닭 등의 고급 고기만을 고집하는 야키니쿠집입니다.

가고시마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돌핀포트는 사쿠라지마화산이 있는 사쿠라지마섬을 왕복하는 페리항구와 넓은 공원, 음식점과 쇼핑점이 있는 곳으로 주말이면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사쿠라지마섬에 있는 해변공원으로 무료족욕을 하며 가고시마를 바라보는 해변 경치가 일품입니다. 사쿠지마화산전망대 가기전 반드시 들려보세요

활화산인 사쿠라지마 화산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전망대로 화산재가 날리고 연기를 뿜고있는 사쿠라지마 화산을 생생히 볼 수 있습니다.

돌핀포트 음식점들이 있는 곳에 있는 회전스시 전문점 멧켓몬은 가고시마 관광객들에게는 인증샷을 반드시 찍을 정도로 인기있는 곳입니다. 일본어를 못해도 테이블에 있는 모니터로 주문가능해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보통 30분 대기는 기본입니다.

센간엔은 에도시대 사쓰마의 19대 영주 시마즈 미스 히사가 1658년에 건축한 정원입니다. 약 1만 5천 평 규모의 커다란 정원으로 가고시마 여행의 필수 방문 코스입니다. CNN에서 선정한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 31선' 중 한 곳으로, 가고시마의 랜드마크 사쿠라지마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2015년 7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으며, 가고시마의 앞바다 '긴코완'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정원 역시 놓칠 수 없는 관광지입니다. 또한 센간엔의 연관 검색어로 '스타벅스'가 나올 만큼, 유형 문화재를 리모델링하여 영업 중인 센간엔 스타벅스 또한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904년 지어진 전통 있는 목조건물은 광산을 운영하던 한 회사의 사무실이었던 곳입니다. 이후 회사가 이전함에 따라, 가고시마의 유형문화재로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비어있던 유형문화재를 스타벅스에서 인수하였고, 2017년 3월 현재의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잘 녹아있는 고풍스러운 건물로, 센간엔과도 잘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센간엔의 명물인 쟘보모찌(両棒餅)를 맛보세요. 된장맛, 간장맛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센간엔안에 있는 전망좋은 레스토랑에서 가이세키 정식처럼 작은 그릇에 아기자기 담겨져 나온다. 도미샤브샤브, 흑돼지샤브샤브, 사시미랑 돼지갈비찜, 생선, 어묵등 다양한 메누가 나오는 정식이다